제주도 가심비 호텔 추천 : 제주도 갈 만한 호텔
안녕하세요, 프로여행자입니다. 오늘은 제주도 가심비 호텔 TOP3에 대해 이야기 해볼게요.
제주도 라마다 호텔 서귀포
라마다 앙코르 제주도 호텔은 비즈니스와 휴양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호텔로 젊은 층에게 더 인기가 많은 제주도 가성비 호텔입니다.
2015년 4월에 정식 오픈하였으며, 서귀포에서 차로 20분이면 갈수 있는 이중섭거리와 서귀포 메일 올레시장, 천지연 폭포등과의 접근성이 좋습니다.
비수기의 평균가격대는 약 30,000만원에서 60,000만원 선이지만 객실타입과 숙박시기에 따라 요금은 달라지니 이점 유의하셔서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다만, 제주도의 전지역이 다 그렇겠지만 라마다 앙코르 제주도 호텔 역시 차량이 없으면 관광지까지의 접근성이 좋은 편은 아니니 참고하세요.
제주도 부영호텔 & 리조트
제주도 부영호텔은 중문관광단지 인근에 위치해있어 중문관광단지 내에 있는 여미지 식물원과 별내린 천문대, 천제연 폭포등의 관광지와 접근성이 좋아 가족이 함께 머물기에 좋은 가심비 호텔입니다.
차량을 이용하면 30분 이내에 오설록 티뮤지엄, 제주항공우주박물관까지 갈 수 있으며, 제주국제공항과는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최근 후기들을 살펴보면 위치가 아주 좋았다는 평이 많았으며, 전망이 훌륭하고, 주변에서 쇼핑을 하기에 적당했다는 평이 많았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가격은 1박 비수기 기준 약 80,000원에서 150,000원 선으로 형성되어 있지만, 숙박시기와 객실타입에 따라 가격이 상이할 수 있으니 참고만 하세요.
제주도 히든클리프
제주도 히든클리프는 요즘 제주도에서 핫한 인피니티 풀을 보유하고 있는 호텔입니다. 제주국제공항에서 차로 약 50분 소요되는 곳에 위치해 있으며, 중문관광단지 및 여미지 식문원등 주요관광지도 차로 50분이면 갈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제주도의 생태보고 마을인 '예래'마을에 위치해있어 자연을 즐기기에도 좋은 호텔입니다. 2016년 7월에 신축한 호텔로 객실이 깨끗하며, 키즈플레이 룸이 있어 가족과 함께 하기에도 좋은 제주도 호텔입니다.
최근 후기들로는 수영장이 매우 마음에 들었다는 평가가 많았으며, 객실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아름답다는 후기가 많았으니 참고하셔서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가격은 비수기 기준 약 12만원에서 15만원선으로 책정되어 있지만 숙박시기와 객실타입, 숙박인원등에 따라 가격은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제주도 가성비 호텔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제주도에 있는 여러 호텔을 충분히 알아본 후 행복한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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